학식때 2년넘게 술집에서 서빙알바 했는데
진짜 존못도 누가봐도 뒤돌아볼만한 년들 끌고다니는거 지겹도록봄
처음엔 저새끼 저런 얼굴 달고 저런년을 어떻게 꼬셨지 존나 궁금했는데
알바좀 하다보니까 알겠더라
공통적으로 찐따가 없음 ㅋㅋㅋㅋ
주문할때부터 자신감 좆됨
돈이 많은 새끼였는지는 잘 모르겠음 차까진 볼 수 없으니까
근데 평균보다 한참 더 면상 씹창난 새끼들도
존예 댓구다니는 애들은 전부 자신감이 느껴지더라
하나같이 찐따가 없음
인터넷에서 백날 떠드는 것처럼 면상이 문제가 아니었음
저건 뭐 어떻게 배울 수도 없는거라 알려줘도 의미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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