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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인간으로서의 도리,도덕성 운운하면서 안락사는 극소수중에 극소수만 하는수없이 죽여주는데
지금 응급실건땜에 사람들 실시간 죽어나가는거 보이지?
그래도 의사답게 개돼지마냥 눈 앞에 돈 보다 미래의 돈을위해 죽던말던 방관하는거임
방관할수록 자신들이 미래에 벌어들일 돈이 많다고 판단했으니까 그렇게 하려하고있고
그냥 사람 뒤지든 말든 사실 개좆도 신경 안쓰는거 뒤늦게 알아챈새끼들도 있겠지만
결국 안락사라는건 사실 의사들 밥통 자체가 위험한거임
의사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고통'을 가지고 장사하는 집단임
그 고통을 가지고 몇년 몇십년 우려먹고 밥줄 이어가고 선생님때문에 살았다는 소리 듣고 살아야되는데
안락사를 허용?
미쳤냐?
살 가능성이 없어도 그 동안에 빨리 이것저것 다 해보고 최대한 뽑아먹으면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어차피 지금 의사들 당장 몇달 몇년 수입없이 힘들어도 나중에 결국엔 나를 찾게돼있고 내가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있음
대한민국 역사상 의사한테 이겨먹어본 전적이 없는데
지금 이새끼들이 배때지까고 드러눕는 상황까지 온거 여기서 굴복하면 몇년은 더 딜레이 됨.
여기서 확실히 굴복시키고 점점 스펙트럼 넓혀서 조져야함
그 과정에서 그 누구도 피해보지않고 모두가 행복하게 가는 길은 없다 왜?
핵심인 의사들부터가 근본적으로 상당히 이기적이고 돈에 미쳐서 합의를 볼 생각 자체가 없기때문임
그래서 그새끼들이 10년이 넘게 공부하고 일해서 얻은 의사 자격증 걍 쉽게 갖다 버릴거같에?
결국엔 저새끼들이 굴복하게 돼있어
어차피 증원 시켜서 자기들 드러눕는 시간에 경쟁자가 계속 속출하거든
얘네가 멍청한것도 아니고 어느 순간 자기들이 굴복하고 일 똑바로하는게 낫겠다는 시점까지 끝까지 몰아부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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