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사령관인 김좌진 장군의
어머니와 아내가 경성(서울)에서 살았다는 것.
일제는 이 둘을 감시만 할 뿐 건들지 않음.
심지어 원래 만주에서 같이 살았는데 만주 상황이 안 좋아지니
김좌진이 어머니와 아내를 일제 치하의 경성으로 보낸 것.
이건 북한이었으면 바로 총살일 거고 가족들은 정치범 수용소행이지
조선 고종때 서재필 3살 먹은 아들 창고에 가둬서 굶겨 죽이고 10대 동생 때려 죽인 조선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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