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할비 애비가 양반가문 후손인거,
지 아들 호주 유학 보낸거
창업자금 3억 지원해준거
아파트 사준거
줄줄이 자랑하길래
대단하시네요
아드님 부럽네요
맞장구 치다가
전 좋은집 좋은차 이런건 안부러운데
부모가 어릴때 도망가서 당장 먹고사느라
허드렛일 하고, 돈이 없어서 공부 못한게 한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갑자기
'핑계야 핑계.할놈은 노가다 뛰면서도 다 해'
이지랄 함ㅋㅋ
그 논리대로면 지는 아들 유학은 왜 보내고
창업자금,아파트는 왜 사줌?
돈 안쳐바르고 방치해도
아들이 알아서 노력하면 판검사 의사 됐을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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