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서울 34평(방3 화2) 아파트에 엄마(틀딱)+아빠(송장)+나(42)+작은 누나(46)+큰 누나(48)+작은 누나 딸(11) 이렇게 총 6명이 함께 살고있음. 특징은 엘베에 이웃들 타면 쪽팔려서 서로 모른 척 함. 암튼 본론으로 이혼하고 쫓겨난 저 작은 누나년이 우리집 윗층인 15층 남자랑 섹스한거 알게됐다. 지하 3층에서 그 남자 차에서 둘이 존나게 뽀뽀하는거 나한테 딱 걸려버림. 15층 남자는 애 없는 부부인데 마누라가 존나게 뚱뚱한데 돈이 많다고 들었음. 야 이거 걍 냅둬야하냐 아님 미친년 머리채 쥐어뜯어야하냐 어휴 시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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