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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천재들도 독신으로 살다 디졌다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2445797

노턴 1세 - 미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황제.

니콜라 테슬라 - 다만 테슬라의 누나와 여동생인 안젤리나, 밀카, 마리카는 매형, 매제와 결혼하여 자녀들[6]을 두었다.

라이트 형제 - 두 형제 모두 독신으로 살았다. 형인 윌버는 "비행기와 아내 모두에게 쓸 시간은 없다"는 말을 남겼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 - 논리철학논고를 남긴 오스트리아 출신 20세기의 위대한 철학자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가장 유명한 제자도 독신이었다. 다만, 결혼은 한 적 없으되, 딸이 하나 있었다는 설이 있다. 자세한 것은 불멸의 연인 항목 참고.

르네 데카르트 - 독신이긴 하지만 하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었다. 딸이 어린 나이에 숨지자 딸의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 유럽 강연을 다닐 때 데리고 갔다는 소문이 있다. ★

리하르트 데데킨트 - 가우스의 마지막 제자며, 정수론, 무한론에 업적을 남긴 독일의 수학자. 평생 결혼하지 않았으며 소설가였던 누님과 살았다고 한다.

미우라 켄타로 - 베르세르크의 작가. 정상급 만화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왔으며 주간 100시간 이상 과로를 해왔다는 일화가 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동성애자 의혹이 있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커밍아웃한 적이 없으며 결정적으로 평생을 두고 사모했던 여인이 있었다. 말년에 그녀가 세상을 떠났을 땐 잠깐 미친 사람처럼 행동했다고 한다.

바실리오스 2세 - 동로마 제국의 2번째 중흥기를 이끈 황제. 다만 그는 제국의 부국강병만을 중요시 여겼기에 그 당시 황제의 덕목으로 여겨지던 학식과 권위 등의 전통적인 가치를 등한시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여성혐오자, '결혼이란 남자의 권리를 반분(半分)해서 의무를 2배로 늘리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바있다.

아서 스탠리 에딩턴 - 영국의 천문학자.

아이작 뉴턴 - 영국의 물리학자. 여성혐오증이었으며 독신을 넘어 평생을 동정으로 살았다. 본인 스스로 이 사실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어 했다고.

애덤 스미스 - 영국의 경제학자, 철학자. 국부론 및 여러 책자로 살아생전 인정받고 부유하게 살았지만, 작은 키에 못생긴 얼굴에 그 얼굴을 떨면서 남과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은 미친 사람처럼 보기도 했다. 그래도 꽤 부자였고 존경받는 학자라서 여자들이 많이 붙기도 했지만 그는 여자를 신경쓰지 않았다.

앤디 워홀 - 동성애자.

앨런 튜링 - 현대 컴퓨터의 아버지

에드바르트 뭉크 - 대표작인 절규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화가.

제러미 벤담 - 영국의 철학자.

제임스 뷰캐넌 - 제15대 미국 대통령. 현재까지는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유일한 독신자.

조반니 파스콜리 - 이탈리아의 시인.

조지 마이클 - 동성애자.

조지아 기브스 - 열역학과 통계역학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미국의 물리학자다. 누님, 조카들과 살았다고 한다.

조지 프레드릭 헨델

존 돌턴 - 원자설의 제창자.

카를리스 울마니스 - 라트비아의 대통령이자 독재자. 다만 이 인간은 스스로가 라트비아와 결혼했다는 망상에 빠져 있었다.

칼 12세 - 스웨덴의 왕. 평생 결혼하지 않은채 인생의 절반을 전쟁터에서 보내다 노르웨이 침공 중 전사했다.

칼 라거펠트 - 동성애자

칼 루트비히

카를 체르니 - 피아노의 아버지. 이 사람의 스승도 독신이었다.

파블로 피카소 - 결혼은 안 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여자가 많았고 사생아도 좀 있었다. ★

에르되시 팔 - 헝가리의 수학자. 독신이었을 뿐만 아니라 집이나 재산도 없어서 평생 소지품 꾸린 가방 하나만 들고 동료 수학자 집들을 옮겨다니며 살았다.

프란츠 사버 볼프강 모차르트 - 53년을 살면서 평생 독신이었던 데다 형인 카를 토마스 모차르트까지 독신이어서, 결과적으로 모차르트 가는 단절되었다.

프레디 머큐리 - 록 그룹 퀸의 보컬.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약혼했던 여자친구는 있었다. 양성애자로 파혼 이후에 남자친구들도 만났다.

프리드리히 니체 - "왜 결혼하지 않냐"고 물어보면 "나를 이해해줄 여자가 있을 것 같냐"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성격이 매우 괴팍하고 까칠했다.

플라톤

 

결혼 하겠다 애새끼 까지르겠다 주접 그만 싸라

 

아무생각 없는 동물인들이나 결혼하고 애새끼 까지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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