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하아아암 크게 소리내면서 하품하는 새끼
자리 존나 비는데 굳이 내옆에 앉는 냄새나는 틀딱새끼
내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타는새끼 등등
특히 요즘 노인에 대한 혐오가 점점 심해지는거 같음
요즘 드는 생각이 그래서 사람 자체가 존나 구역질나고 싫어짐
이런 내 스스로도 좀 걱정스럽고
저기 어디 동해안 라인 가서 소소하게 혼자 조용하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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