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나도 모르는 내 자식이 있을것같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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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일한다는 일베간글 보고 생각난건데

베트남에서 일했을당시에 사귀던년, 헌팅&앱으로 따먹은년, 마사지&가라오케 업소년 등등 합하면 수백명을 되는데

난 콘돔끼면 싸지를 못해서 거의 합의하고 노콘으로 했었고 콘돔 요구하면 절박하지 않은 이상 아예 하지도 않았음

섹스할 보지들이야 널려있고 아쉬울것도 없었으니까

근데 합의하에 질싸한 애들도 있었고 섹스하면서 찔끔찔끔 나오는 쿠퍼액이랑 타이밍 못맞추고 늦게빼서 안에다 한발정도 발사한거 생각하면

내가 모르는 자식 한명정도는 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