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늘 가족 단톡방에
오랜만에 BBQ 치킨 먹고 싶다고
엄마한테 바쁘니까 이따가 좀 시켜달라고 했는데
아빠 퇴근하고 오니 노랑통닭을 시켜놓은거임;;
아빠가 BBQ안시키고 왜 노랑통닭 시켰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쥐꼬리만한 월급에 무슨 BBQ냐고 치킨 아무거나
쳐먹으면되지 했는데 말끝나는 동시에 밥상 엎어버림..
사진은 엄마가 나중에 증거자료로 요긴하게 쓴다더라 ㅅㅂ
[0]
Loveholic | 01:56 | 조회 8[0]
김호윤님 | 01:46 | 조회 9[0]
qqq333 | 01:45 | 조회 14[0]
취집 | 01:42 | 조회 13[0]
윤종말씨발년 | 01:39 | 조회 8[0]
남순 | 01:38 | 조회 9[0]
카레나라유정공주 | 01:34 | 조회 11[0]
앙메밤 | 01:24 | 조회 13[0]
에라디아 | 01:14 | 조회 26[0]
남성인권보장위원회 | 01:10 | 조회 16[0]
고소하면칼로찔러죽임 | 01:08 | 조회 10[0]
아브라카다부랄 | 01:06 | 조회 13[0]
하와이마이타이 | 00:55 | 조회 31[0]
간다간다뿅간다앙 | 00:52 | 조회 38[0]
엄마아빠한숨소리 | 00:48 | 조회 1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