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멀쩡한거 같은데 자전거가 이상하게 말을 안듣더라
막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
그래서 걍 논뚜렁에 처 박음
막입에서 흙물 올챙이 거머리 소금쟁이 물장군 같은거 나오더라
토 계속해서 마이싱 먹고 파스랑 된장 배에 바르고
담날 콩나물 국 꼬치장에 풀어가 퍼 마시고
그러고 하루 자니까 괜찮아짐
그뒤로 음주는 걷는 것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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