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이름은 '텅 앤 그루브 조인트' 마약사건 작곡가 돈스파이크 가게 '로우 앤 슬로우' 그 뒤에 있음
그골목은 예전부터 게이들 모이는 장소로 유명한 곳임. 근데 게이골목이라 안부르고 그지역을 오랫동안 잘 아는 사람들은 거길 나이지리아 골목이라고 부름
나이지리아 골목엔 나이지리아계 흑인들이 많고 폭력적이라 다른 흑인들 하고 달랐음. 얘네들이 또 마약을 거래하는 범죄자들이 많았음. 예전에 이태원에서 유통되는 마약은 다 이새끼들이였음. 예전 미녀들의수다에서 나이지리아 여자도 먀약들여서 걸린거 알지?
나이지리아 골목=마약 골목이라 동일시 했음
내가 한남동 토박이고 일하는데가 그 앞쪽 대로변 건물임. 어제 기자들이 각사에서 나와서 찾는데 고깃집에서 나와서 다른 메인길로 나간게 없다고 찾더라.
나간 증거가 없으면 그 골목에서 7시간 동안 계속 있었다는거지
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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