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특히 지인들) 에게 나 잘산다. 남자가 뼈빠지게 직장을 다녀도 고마움도 잘 모름.돈많거나 잘생긴남자와 결혼했다. 보여주기식을 너무나 좋아함 ㅋㅋㅋㅋ 그게 자기 불행인것을 인지하는 사람도 그냥 함 ㅋㅋㅋㅋㅋ
일하는걸 디지게 싫어함. 외국만해도 여자가 농사짓고, 가축키우고 이런것을 당연시하게 생각함. 근데 한녀들은 아마 결혼해서 농사지으라그러면 자기 스스로 불행한 결혼했다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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