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실 초딩하나때문에 난리났다ㅡㅡ +15

존나열받친다

내가 다리하나가 뿌러져서 입원중인데

병실에 어떤 아저씨 아들이 주말이라고 왔는데

씨발 말그대로 한 초3.4 되보이는 초글링이하나와서

병원을 개판으로만들어 놨다

병실 바닥에 처들어누워서 울고 자빠지고

땡강소리지르고 아저씨 침대에 신발신고 콩콩이띠고

휠체어타면서 벽 쿵쿵치고 개지랄을하고있다

내가 애들을 존나 좋아하는데

이 개새끼는 존나 밉상러운 돼지 같이생겨서

진짜 존나 밉상이다

어렸을때 동네에서 골목대장 이나 그친구들도아니고

말잘듣고 머릿수채우는 딱가리도아니고

존나 싸가지없다가 꿀밤한대맞으면

아빠대리고오는 그런 개새끼 스타일이다ㅡㅡ

내가 한소리하니까 바로 그자리에 누워서

한 이십분을 쳐울고 자빠졌길래

아저씨한테설명하고 겨우 달래주고

방긍 병원앞에서 삼겹살먹고들어가있었는데

그초딩가족도 어디갔다가 들어가는길이더라

엘리베이터에서 그 개새끼타고 아줌마가 아저씨

휠체어 끌고 들어가자마자 존나 닫힘 누르고

나보고 피식하더라

그냥 와씨발ㅋㅋ 하고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올라가서

똥싸는데 그새끼 오는 공포의소리가 들리길래

존나 개좆같더라 그냥 노래부르면서 오줌싸다가

나갈때 불끄고 이히히히히 하면서 뛰어나가고

나는 어둠속에서 똥닦고 지금 이글쓴다ㅋㅋㅋㅋㅋ

남자 4명있는 병실 존나 분위기 게이냄새나서

내가 식판도 내주고 휠체어도 끌어주고 야식도

쏴주고 붙임성있게 해왔는데 이씨발놈보니까

애비가 교육을진짜 잘 못시킨거같다

나중에 이새끼 병실오면 사진한방찍어올려볼게

엠창 존나 얄밉게 생겼다ㅋㅋㅋ

동영상도찍어놨다가 이글이랑같이 집가면 올려봐야겠다



요약
1. 4인실에 입원중이고 아저씨 아들 초딩이 병문안옴
2. 개좆초디 깽판으로 우리층을 초토화시켜서 내가머라고 함
3. 초딩이 나에게 좆같이 복수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