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초 경찰서 담당 형사였던 오후근씨는 ”그때 절도로 입건된 사람이 한 400명 될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후근씨는 ”매일 저녁에 몇십 명씩 연행돼서 들어왔다”라면서 ”지금 기억나는 사람은 바지 17만원 짜리를 10개 입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담당형사가 꼬꼬무에 출연까지 해서 밝힘
그 아줌마 뿐만 아니라 시체속에서 물건 뒤지다가 입건된 사람만 400명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걸린 사람까지 합하면 도대체 몇명이라는거노?
역시 소짱깨 한국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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