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부터 돈벌었다고 참치같은거 사주더만
롱숏 어쩌고 말하는데 난 잘 모름 뭐 코인 했데
지금은 평택에서 노가다함
한번은 뭐 몇천만원을 하루아침에 벌었다고 이런말 하면서 트리마제 어쩌고 살거라고 이랬거든
사실 지방에살아서 서울 유명 아파트 이런거 잘 모름
맨날 같이 지하철타면 도박하는 유튜버 bj 이런거 보길래 저러다 망하면 어쩌나 했는데
지금 다 털렷는지 한달전에 평택 노가다하러간다고 하고 지금까지 연락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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