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부정하는 광주 폭동 당시 인민재판.JPG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4111177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광주 폭동 당시 광주 해방구 인민재판 사건을 부정하길래 팩트로 반박함.

광주 폭동 당시 광주 해방구에서는 공무원, 공무원 가족들,

그리고 폭동에 반대하는 친정부 또는 중도성향 시민들이

광주 폭동 빨갱이 반군 폭도들한테 잡혀 전남도청으로 끌려간 다음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음.

이승만 정권 초기 여순반란때랑 똑같은 상황이 광주 해방구에서 일어났던 것이지.

이렇게 빨갱이들한테 끌려간 무고한 시민들 다수는 행방불명되거나 시신으로 발견되기도 했는데

문제는 6공 정권 들어서면서 광주 폭동 빨갱이 반군 폭도들한테 학살당한 무고한 시민들까지

공수부대 계엄군 학살 피해자로 분류되어 5.18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어버림.

이로써 광주 폭동 빨갱이 반군 폭도의 인민재판, 살인행위가 완전히 묻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