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정말있다고 생각함?
속으로 콜타면서 느끼지않음?
이딴 단순 음식이송업무에 미래가있을거란 보장이?
남들 공무원해서 연차쌓여서 돈 300- 400 따박따박 받는데
죽어라 콜타고 한달에 300-400 퇴직금도없이 사는미래가 안그려져?
정말 이런걸 생각안하고 콜을 타는거야?
누군가의 터치없이 미래가 흘러가는게 과연좋음?
딸배끼리모여서 오늘 몇콜탔네 저 음식점사장이 지랄이네
이딴 소리 사무실에 모여서 맨날 하고싶음?
그런미래가 그려진다면 그만두고 돈모아둔걸로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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