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하고싶은 47세 싱글녀)
저 여자라고 사랑하는 남편 만나서 남편이랑 본인 닮은
자식 키우며 살고 싶은마음이 얼마나 굴뚝 같을까?
저렇게 겉으로라도 딩크라고 말해야 덜 초라해 보이는걸
본인도 알고 듣는사람도 알거란걸 본인도 알면서
저렇게 포장을 해야하는 현실이 얼마나 슬프겠냐?
모든것은 때가있다.
20대 체력은 밤새 술쳐마시라고 주어진 축복이 아니다.
좆빠지는 육아를 하라고 있는거야.
순리대로 살자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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