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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2)
????: 의료윤리고 나발이고 우리 조국님이 그럴리없잖아요. 토종적폐세력인 의사놈들말을 믿으라구요? 빼애액
판도라 상자 제대로 열었네요..
정치에는 관심이 많지 않지만 이 정도의 팩트가 공개된 이상
좀 심각하다 생각됩니다..
조국은 청문회를 빨리 하고자 하는데 막상 깔게 이렇게나 많고
불법적이고 위법적인 사항들도 많은데 어찌 헤쳐나가려는 걸까요?
추이가 궁금하긴 해서 청문회라도 얼른 진행되면 좋겠네요..
논문에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으나
37명, 54명의 아이들이 고등학생 입시를 위해 아픔을 겪어야 했냐는건 많이 오바같네요.
2002-2004년에 조민 논문 준비하려고 쟤들 피를 뽑은 것도 아니고..
더 몰아가고 싶어 안달난거 같아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쉴드치는 사람은 당직자 정도 될 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겠죠?
Irb는 피실험자의 개인정보 비밀유지를 위한거지 고딩이 의학논문 쓰냐못쓰냐의 문젠 아닙니다. 그리고 2주가 문제되는건 신속심의로 가능한데 적혈구가 애초에 개인정보를 내포하는 실험체는 아니라서 가능할걸요 라고 어제 의대교수한테 들은듯
청문회가 아니라 특검가야할거 같네요
의산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순서를 잘못알고있는건 알겠네 입시를 위해 시작된 논문이 아니라 논문프로젝트시작후에 외고입시위한 고등학교프로그램을통해 중간에 들어가게 된거지 따라서 2002년도에 혈액을 조국딸을 위해 뽑은게 아니라고 2002년이면 조국딸 초딩이야 적당히좀 하시지?
요즘 댓들 논리라면 저분은 또 토착왜구 또는 일베라구 하겠네요 . .
한낱 가재가 용의 자식을 심판하려 하는군요.
이런글 보고도 쉴드치는사람들은 깨를 넘어 까수준이네요..;; 누가봐도 잘못한거는 같이 까는게 더 나요 전략수정좀
벌레들 애쓴다 애써
가짜뉴스 가짜정보 퍼다가 서로 추천 눌러주고
ㅉㅉㅉ
그 당시 학생 논문 쓰라고 이명박정권이 권장한거야
대부분의 강남 출신 외고 과학고 애들 다 논문 한 편씩 썼고 그게 뭔 대단한 눈문이 아니라 애들 보고서 같은 거고 그걸 뭔 학위 논문쯤 되는냥 난리치고 외국으로 치면 에쌔이 같은 거야 무식 벌레들아
애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