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들 있죠
어떻게 보면 조국 아니더라도 검찰개혁 할 사람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이 나타날까요?
일단 조건상 처자식이 없어야 합니다.
처자식이 있으면 뭐라도 나오게 됩니다. 검찰은 없는 죄라도 만들어서 뒤를 털려고 할거고 언론도 그에 동조해서 한 집안을 망쳐놓을겁니다. 과연 이거 견딜수 있을까요?
두번째로 법꾸라지가 아닌 법학자이어야 합니다
검찰 출신 혹은 변호사 출신은 그 조직에 몸담으면서 법조계의 비리와 기득권을 이미 몸소체험하여 개혁의 의지는 없어지고 검찰의 권력 강화만 시킬뿐입니다. 검찰이 아닌 법잘알 조국 같은 학자가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 입니다.
이제 조국은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뒤는 우리가 지켜줍시다.. 뭐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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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검찰의 집요한 정치적 행위를 견딜 사람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조국만이 가능합니다.
검찰개혁은 꼭 성공해야 합니다 끝까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