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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심지어 애들도 상황극인거 다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들이 때린거 맞은거 아니다 장난이다 해도
남들이 꼭 지랄지랄ㅋㅋㅋㅋ
꼭 강남역 살인사건때 보는것 같아요
피해자 유족분들은 더이상 이슈되길 원치않는다 하셔도
페미들이 집회열고 여혐이다 뭐다 지랄지랄ㅋㅋㅋㅋ
린스테린 독하년이 정규방송이 아니라 유튭에서 방송전후 일상 보여지다 터진거 아닌가요? 그게 작가 피디가 연출한상황극이었어요?
여긴 어린 꼰대들 집합소라...ㅋㅋ
어린애들은 예능안보나? 어린애들이 예능 더 잘챙겨본다;;;
리스테린 그거에 낚인 나이자신분들 존나많았나보네 ㄹㅇ ㅋㅋㅋ
상관없다는 인간들 면상에 대고 독한년이라 해보고 싶네
아이들 때문에 보니하니 시청한지 1년 좀 넘어가는 편인데, 원래 좀 장난이 심한건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하니로 바꿔고 난 이후에 좀 더 심해진 느낌은 있었네요. 멘트 진행중인데 물을 뿌린다던가, 맥락없이 갑자기 뱀인형 던져서 놀래주려고 하던가... 어른이 보기엔 친근함의 표시인거 같긴한데 아직 저희 아이가 보고 다른 아이에게 따라할까봐 어느 순간엔가 시청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펭수도 그렇지만 어느 순간인가 ebs가 유아 아동 교육방송이 아니라 청소년까지 타겟으로 두고 프로그램을 바꾸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딩동댕 유치원 마저도 귀여운 캐릭터가 사라지고,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듯한 역할캐릭터가 나오는데다, 인터넷 용어도 좀 자주 사용하는 편이고....
폭행껀은 시청자 입장에서 오해라고 보지만 애기들도 보는 프로그램인 만큼 주의할 필요는 있었다보여지고, 중학생 하니에게 년년 거린 개그맨은 당연히 퇴출이라 봅니다.
죽자고 달려드는걸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교육방송의 보니하니 라는 프로가 아이들 대상이므로 어느정도 선을 지켰어야 하는데 그걸 좀 넘은듯
젊은 꼰대들 많습니다
어제 EBS 게시판가보니 15세 남학생이라고 밝힌 시청자가 쓴 글이 있었습니다.
가해자 출연자 꼭 안나오게 해달라고, 하니 보호해 달라고.
아동들도 상황 인지합니다.
뽐뿌엔 그렇지 못한 성인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