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 클럽팀, 국가대표팀 합쳐 10개 이상의 팀을 맡아왔지만
한국에 있었을때가 가장 자랑스러운 커리어였다면서 보관하고 있던 태극기를 꺼내 보이며 말함.
우리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있었을때가 가장 자랑스럽고 소중한 순간이었다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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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희동구형님 반갑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했죠
축협 고문으로 모셔왔으면~
그때 왜 계약연장하지 않았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히딩크는 당연히 재계약 할 줄 알았던거같은데
형님 ㅠㅠ
우리 축구 르네상스를 이루신분
모든국민이 축제를 하듯 길거리 대로변까지나와서 신나게 춤추고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던때가 02월드컵..다들 싱글벙글...그 이후론 그런광경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