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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최근 선본거 3개가 이런 상황입니다.
요즘 너무 매달리면 스토킹으로 오해받기 쉬움.
헤어지자는데 울고불고 매달리먼 희열이 느껴지나....
사람갖고 노는것들 극혐
하여간 ㅂㅅ 천국인지
유전자에 그리 각인된건지
알 수 없지만 저러면 응 안녕하고 집에가고
연락처 삭제함ㅋㅋㅋ
그래서 3개월이상 못 만나는듯ㅋㅋㅋㅋ
개또라이.
저런 여자랑 연애하면 피곤하고
결혼하면 지옥 일 듯
떼쓰는거 오냐오냐 받아줘서 키워 그런가요?
저딴거좀 안했으면..
이런 사람 꽤 많다는 거...
그리고 인터넷에 남친이 진짜 뒤도 안 돌아보고 헤어졌다고 고민 올라오면 답답해요
2017년 글을 가져와서 2개의 사례로 또 일반화
작작 좀 합시다
라기엔 아직은 잘 적용되는말 맞습니다
제 주변에도 연애 못하거나 짧은여자 상담하면 저런 뻘짓하더라구여
환승일땐 아님 ㅋㅋㅋ
저런여자 수두룩한건지 나만 저런여자들이 걸린건지 알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