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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9)
어린이가 문제가 아님. 지금은 몰라도 앞으로 노인들이 문제. 그래도 지금 70대들은 운전경험 없고 본능적으로 차를 피하니까 몰라도 60대 초반만 가도 운전경험 많은 노인들 많고, 당연하게도 세월이 흐를수록 앞으로 더 늘어남.
당연 운전자들의 운전습성도 다 꿰차고 어떻게 하면 지능적으로 안다치면서 차에 부딪치는가도 알지. 횡단보도 건너면서 오른쪽 사이드미러에 살짝 부딪치면서 헐리우드 액션하고 병원에 한 몇개월 누워 있을꺼다. 돈없고 시간많고 아쉬울게 없지.
특히 임대아파트나 시골 노인촌 근처 횡단보도는 앞으로 가지 말아야할지도 모른다. 거기는 노인들이 낮에도 소주 까고 있는곳이라서 설령 고의가 아니여도 얼마든지 들이댈수 있다. 한 10년만 지나면 노인 횡단보도 고의성 의심되는 사고 엄청나게 늘어날거다. 얘네들은 투표권까지 있어 어린이들과는 파워가 다르지.
사법개혁이 우선이네 6개월이라니
딱 봐도 자해공갈단인데
경찰은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 답답하네요.
울나라 개시름
100만원 받을라고 소액 소송해도 6개월 더 걸리더군요
죽은 아이 이름 가지고 이러니 저리니 어른들 싸움에 올라지좀 맙시다
이래서 옛부터 어르신들이 경찰을 상대할때 숨쉬는것까지 녹음안하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니 명심하라고 말씀하셨군요..
어디 무서워서 차 몰고 다니겠나 이거
블박 자세히 보면 애들 장난치는거를 봤는지 차가 브레키를 살짝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인지했던 상황에 차가 그냥 지나간거죠.
보통 골목 운전 하다 차 앞에 애들 알짱 거리면서 장난치면, 차가 일단 정지하고 빵빵을 하던지 더 서행을 하던지 해야죠.
보고도 제 속도로 가다니요, 또 차에 치인거 알면서 도망 갔고요.
브레이크 밟으면 ㅡ 알면서 왜 안 멈췄냐 / 안 밟았으면 ㅡ 왜 안 밟았냐, 애들이 튀어나올수도 있는데.
이거 자해 공갈단 같다는 느낌 드네요
개떡같은 현실이 답답하네요...
그냥 운전자보험 드세요
벌금2천까지 카바됩니다
한달에 만원인가 만오천원임
14주면 거의 반사상태 아닌가 ㄷㄷ
저희 어머니도 신호위반 무단횡단 자라니가 와서 어머니차에 혼자 박아놓고는....
상대가 교통법규를 다 위반했기 때문에 조사는 어머니를 피해자로 해놓고는
가해자한테 아무리 가해자여도 치료 다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이 호언장담한것 때문에
분명 어머니가 피해자이신데도 합의과정이 엄청 복잡했네요..
끝까지 가면 아예 100:0 나올만한 사고인데..
가해자 자라니한테 100:0 안나오니 걱정말라고 100:0은 애초에 사고가 안났어야만 100:0이라고-_-;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면서 호언장담하는 바람에
가해자측 보호자가 사람이 다쳤는데 뭔소리냐면서
자동차 수리는 안해주고 본인 (아들) 치료는 받겠다고 나와서 진짜 힘들었네요..
경찰놈들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편한대로 무조건 차량 운전자한테만 과실주려는 일처리라
진짜 빡쳐서 소송갈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