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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시대가 바꼈는데 피라도 팔게 현찰로 최소 5만원씩은 줘야죠 이런게 복지 아닌가
적십자총재랑 직원들 피 뽑으면 될텐데. 그 사람들은 피를 얼마나 뽑을까요. 그 돈으로 월급에 운영비까지 뽑으니 매달 하지 않을까요
적십자회비가 지로용지처럼 나와서 공과금인거처럼 헷갈리게해서 많은 사람들이 내야하는걸로 알고있음 (납부기한까지 명시)
그 회비를 안낸 사람이 총재가 됨 여기서 사람들이 빡침
사병이 헌혈제공 많이하는데 간부가 받아챙기는 기사가 나옴
추가적인 적십자 비리나 제약사에 파는거 안알랴줌 직원들에게 헌혈배당 새 건물이 얼마라고?? 등으로 사람들이 헌혈에 대해서라기보단 기관?업체?인 적십자를 싫어해서 헌혈 자체를 그만두거나 줄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장 이 게시물 댓글만 봐도 그렇죠.
혈액 수가는 다른 나라보단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의료관련 다른나라가 헬인 경우가 넘 많으니 ㅠ
적십자사 하는 짓거리보면 그냥 해외에서 사오라고 하고 싶네요.
회비받고 약팔아서 뭐에 쓰냐. 건물 올리기 바쁘지.
대한 적십자사 총재를 김성주인가
명품백만드는 사장에게 맡길때 알아봤다
여기 쓰레기구나라고
그뒤로 헌혈안함
10년전 혈액 국제시가가 30만이 넘었는데, 지금은 40만원은 되겟죠..
근데도 혈액 모자르지 않을때 헌혈하면 영화표도 안주던데...
본사이전 횡령 비자금 뇌물 등.. 워낙 구설수가 많아서 ㄷㄷ
하지만 역시 혈액은 필요하니 적십자가 헛짓거리말고 피를 공급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보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적십자 가 별로면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가서 헌혈 하세요
헌혈해도 몸에 아무런지장이 없다는 말도 못 믿겠고.
쟤들 배불려주는것도 못 보겠고.
헌혈 알아서 잘되는 곳은 영화 4-5천원 할인권주고
헌혈 안되는 곳은 영화 무료티켓 가끔 1+1도 하고
이 시국에 헌혈하러 오라는건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헌혈증 사용에 제한 많이 걸어둬서 거의 있으나 마나 급이고..
헌혈이 기부문화가 되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적십자나 병원관계자 나와서 헌혈해도 몸에 아무이상없고 새로생긴다고 하지만 건강을 위해 의사들이 절때 하지않는것 중 하나가 헌혈이라는 얘길들은후부터 헌혈안합니다. 실제 헌혈중에 생기는 전염사고도 있구요..
헌혈이 오래된 피가 빠져서 더 건강에 좋다느니
유사과학 같은 소리 쳐하고 자빠지는
비리온상 단체에 헌혈할 이유가 있나요?
헌혈할 때 오래된 피만 골라골라서 뽑기라도 하나 봄? ㅋㅋㅋㅋ
20년전에도 헌혈하면 지금이랑 같은사은품상당의 돈으로 줬던거같은데 물가비교하면 적십자사만 배부르는구조
하고싶어도 지방간때문에 뽑아도 폐기되니원
적십자로부터 박탈해서 국가가 직접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