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라고 불리는 데를 부모님 가까이 계셔서
가격 한번 보시고 괜찮으면 구매하라고 말씀드려서
부산의 한 매장에 방문하셨답니다
근데 진짜 불친절하고 싸가지가 바가지였다네요
저도 성지아닌 성지들 방문 많이해봤는데
친절한 곳은 딱 한군데 있긴 있었습니다
근데 계신곳이랑 멀어서 말씀드린 곳인데..
구매자 입장에서 한푼 쪼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방문하는데 더러운 기분만 느끼는 경우가 되었네요
특히나 본인이 아니라 부모님이가셔서 더욱 화가납니다
자급제로 인터넷에서 사다쓰는게 훨 나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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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1)
친절하면 이후에 단골도 될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데 그걸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