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구하라 친모 이야기 +607 [35]

댓글(35)

• 미지와의조우 04/03 답글달기
  남모르는 아픔이 있었네요...자살의 가장 큰 원인이 남자친구가 아니라 엄마인지도 모르겠네요..
  
  
  한가지 중환자실에서 보호자로 엄마를 불렀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제레미크락숀 04/03 답글달기

  국개의원 ㅅㅂㅅㄲ들아 일좀해라.

  
  

  이게 법이냐??

• Amurt 04/03 답글달기

   얼마 안남았는데.. 이게 로그인 하려면 문자인증을 해야해서 조금 귀찮으실수도 있어요.. 매번 이렇게 자식버리고 죽고난 다음 찾아가는 반인륜적인 행태의 부모들 그냥 두면 안됩니다. 

• 그러게 04/03 답글달기

  친모도 소름 돋지만 연예인들 글 쫓아다니면서 이상한 댓글 다는 악플러들도 만만치 않게 소름돋지. 

• 최선그리고최고 04/03 답글달기

  93800 동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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