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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보.. | 20/04/03 09:41 | 추천 35 | 조회 3440

유시민 "저도 한명숙총리처럼 딱 엮여들어갔을것 +307 [26]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52075

유시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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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 tyui9080 04/03 답글달기

    당시 변호했던 최강욱 변호사가 말하길 한명숙 재판때 한만호가 선거에 영향 주려는거 아니다 보석도와줄게라는 떡검 개소리 믿고 허위증언했다가 선거 전에 터지는거 보고 법정에서 진술번복했다고하더군요 시기나 구도가 너무 똑같음 mb가 쿨했다는 suck열이의 어떤 의미인지 딱 드러나는거

  • 뤼미 04/03 답글달기

    사람에겐 충성 안하고 돈에만 충성해온 윤춘장 나으리 ㅋㅋㅋㅋㅋ

  • 하늘바람터 04/03 답글달기

    한만호 변호인이 최강욱


     


    검찰이 9억 액수 세 번 주는 상황도 그 진술 조정해 줬다고 ㅋ


     


    야 3 3 3으로 해!


     


    ....  


     



    지난 10일 한 전 대표를 접견한 최강욱 변호사는 "검찰은 지난 9일 수사기록, 공판기록, 일기장, 서신 등을 압수해갔다"며 "한 전 대표는 출소할 때 가져가기 위해 자료들을 두 개의 박스에 담아두었는데 검찰이 두 개의 박스를 모두 가져갔다"고 전했다. 

    연이은 검찰의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이 진술을 번복한 한 전 대표를 압박하기 위한 조치라는 지적이 많다. 이날 서울구치소에 나온 최강욱 변호사는 이러한 검찰의 조치를 "검찰의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표현했다.

  • 뽐-뿌 04/03 답글달기

    사실상 이 나라는 검찰이 다스렸던 거 같아요. 

  • 티모이병 04/03 답글달기

    다스리다 x 해쳐먹다 o

  • 뤼미 04/03 답글달기

    개검하고 개판, 둘 중에 하나만 사람 새퀴들이었으면 유죄가 나올 수가 없는 거였죠.

  • 눈꽃길 04/03 답글달기

    당사자에게 건낸것이 아닌 

    의자에 돈 놓고 왔다는 증언 하나로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검레기 판레기들의 합작에 의한 희대의 썩은 판결을


    재연하려고 했던거네요


  • 라미2 04/03 답글달기

    검찰이 너무 이상한짓 많이하네요 정치검사들!

  • 카프라부즈 04/03 답글달기

    한명숙 총리가 박빙인 서울시장 선거 이후에 그 지경이 되었죠.

    그렇게 억울하게 언론에 인격살인을 당하고 감옥에 가고 


    이후에는 찰스의 요구 때문에 감옥에서 탈당계를 제출해야 했죠.


    지금까지도 명예회복을 못하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 미니오레오 04/03 답글달기

    사법깡패들이 적폐끝판왕인거죠


    시벌넘들 다 갈아엎어야 하는데.. 공수처가 필수인 이유죠

  • 머큐리99 04/03 답글달기

    검새 판새 기레기들은 살처분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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