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유도분만 글쓰고 촉진제 맞고 남편기다리면서 놀다가
10시 조금 넘어 진통시작하더니
11시59분에 3.89kg 아들 뙇
ㅋㅋ 둘째긴한데 진행이 넘 빨라서
저조차도 놀라고 의사쌤도 놀라고..
무통도 거의 안들어서 후다닥낳아 다행이었어요
병실와서 밥먹고
면회시간 기다리믄서 남편이랑 수다중이네요ㅋㅋㅋ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당 홍홍
[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100)
3.89면 고생하셨겠네요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산모가 엄청 씩씩하시네요.ㅎㅎ
두번째라고하시는데 엄청 여유있으시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산후조리 잘 하세요~!
애국자이십니다. 아기가 밝고 건강하게 또 영민하고 슬기롭게자라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