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부정이 의심 된다는 사실만으로
그 난리 그 분노를 하면서
소녀상 훼손은 조용함
일본 도발에도 조용함
5.18에 희생된 분에게 조용함
적십자, 사랑의 열매 사태때 조용함
더 심해보이는 나눔의 집에서 일은 언급이 거의 없음
진짜 분노한다면 시민단체들 감사 의무화 법안 청원이면
모든 문제 해결이지만
그걸 다루는 언론은 없음
반년이 지나면
조국사태처럼 흐지부지 될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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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분노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이 어찌 저럴 수 있을지 역겹기까지 합니다.
이런사람들 입에서 선택적 분노라는 단어가 나온다는게 소름이 돋네요 ㄷㄷ
물타기가 더역겨움 뽐뿌는,,,,, 누가해도 잘못이죠 그것도 잘못 이것도잘못 인데 뭔 손가락으로 이리 쉴드를치는지,,,,,
나눔의집만 해도 그렇죠.
이거야 말로 할머니들의 눈물을 팔아먹은거죠.
근데 사실관계도 명확하지 않고 근거도 부족한데 정의연과 윤 당선인만 물고 늘어지는겁니까?
타켓이 명확하고 목적이 분명하다는 증거죠.
선택적분노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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