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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아웃백은 립이랑 오지치즈가 젤 맛있었음
한달에 한번씩은 갑니다~ㅎ
투움바 파스타 최애 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1,100원 딜 뜰때마다
가기 좋은거 같습니다ㅎㅎ
지금도 런치타임에 가면 웨이팅 길지않나요?
아웃백 어두침침해서 어른모시고 가면 욕 바가지로 먹었던 기억이 이젠 나이들어 눈이 침침해지니 그분들 심정 알겠더이다.
이젠 애들이 가자고 졸라도 못들은척 .....
메뉴 시키는것도 힘에 붙이니...
제니 제시퍼 맥가이버 다들 잘있지
형이 오빠가 한번 가꾸마 기다리라
니들도 이젠 나이가 마이 먹었겠구나
애 엄마 아빠가 되었을 나이가 되었겠네
시대 흐름을 타고 변화하지 못한 패밀리 레스토랑들 지금은 가더라도 그저 비싼 음식점일뿐 특별하거나 겜성 젖거나 이런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