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에 10평으로 시작해서 중견기업으로 켰으니 최소 수백억은 벌었겠네요.
저 송추에 본점 땅값만해도 수백억은 할듯...
그정도 성공했는데 재료비 아끼려고했으니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보네요.
예전에 호기심으로 제일비싼 갈비 시킨적있는데 너무 별로라서 이해가 안간적이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나중에 지나갈일 있을때 주차장에 차가 몇대나 있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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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3)
진짜 저런 기업은 아에 삭을 잘라버리는게 맞죠
진짜 송추가마골은 더럽게 맛 없고 왜 잘되는지 모르겠음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