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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1~2년에 집 한채씩 떡하니 살 수있으면...ㅋㅋ
정말 잠깐동안의 고통스러운 시간이 있었나보네요
웃긴게 연습생 생활이라는게 무조건 연습 다 됐고 실력있으니 너는 데뷔한다. 이런게 아니고 걍 기획사 스케쥴대로 이번에 운 좋으면 데뷔고 아니면 무한정 대기고 이런 시스템인데 기획사의 사정으로 무한정 대기하는 그런 연습생들은 자신의 실력이나 의지와 관계없이 연습 비용은 무한정 들어갈텐데 그런것까지 연습생 부담으로 데뷔 후에 금액적 책임을 지게하는 것은 좀 웃기네요.
"첫 정산서를 받았다. 20만 원 딱 들어와 있더라. 처음 번 돈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냈다. 그 이후로는 일한 만큼 들어왔다. 처음에는 (부모님 집)전세를 해드렸고, 1~2년 있다가 집을 사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 이후로는 일한 만큼 들어왔다. 처음에는 (부모님 집)전세를 해드렸고, 1~2년 있다가 집을 사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아 나도 하고 싶다
보톡스맞았나 뭔가 부자연스러운느낌... 약간 이지혜닮은거같기도
얼평 낚시 걸릴 뻔.. 잘 참았다.
커밍아웃 간당간당 했던것 같아요~
하이힐이야기할때부턴 거의 ..
말하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그리고
어머니랑 선애할머니 얘기 찡하더라구요
솔직히 작은가게 장사도 자기 갈아서 잘되면
한달 순익 1-2천은 버는데 연예인이 2년발면
충분히 당시 수원에 집 사죠~
연예인 걱정은 뭐다?
그래도 다행이네..
난 또 지금 그렇게 산다는 줄 알고 걱정
역시 연예은 걱정은...
누가보면 지금도 개털인 줄.
한번 뜨기만 하면 떼부자되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뜨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죠
역시 연예인 걱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