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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와.. 인형같은데 진심 무섭네요..
전 엄마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딸래미 얼굴 저따위로 만들어놓고 등짝이 남아날 아빠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ㅋㅋ
아빠도 같이해서 참여하면 기억에 남겠네 ㅋ
재미지게 살아야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