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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답십리
영화만 안했어도 지금쯤 100억짜리 건물 최소 2개는 있었을 듯...
어렷을때 살던 동네가 남아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어렸을때 살던 집이 아직도 꿈에 나오는데.. 그때마다 꿈에서 울면서 깹니다...ㅠ
지금은 어디서 살고계시는가요? 경규 옹?
청담
저때 이경규가 현재 유재석 나이랑 2살인가 차이나지 않나요 ㅎㅎ
요즘 8~90년대 영상들 보면 그당시 3~40대는 지금 5~60대 같은 외모를 풍기던데...
이경규/유재석 대입하면 맞아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저 편 봤던기억에 가난해서 집에 들어가기 싫었는데 외할머니의 닭곰탕이 그렇게 맛있었다고...
꼬꼬면에 외할머니의 맛을 재현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감동에서 개그로 ㅋㅋㅋ
ㅋㅋㅋ 저기서도 분량이 나오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월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