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PM AM도 모르고 아침 6시30분에 왜 거래안하냐하고
자기도 시간 변경 찬성해놓고 왜 시간 멋대로바꾸냐고 따지고
위치도 변경 찬성해놓고 변경전 장소에서 만나기로해놓고 왜 바꾸냐하고
택배 오늘 보냇는데 왜 자기가 오늘 못받앗는지 따지고... 택배가 퀵서비스 인줄아나?
이사람이랑 대화하니 나도 한국어 실력이 줄어든기분이고
다시는 외노자랑 거래안할렵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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