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와 한 여성은 A 씨의 차량 옆을 걷고 있었다. 장 씨는 갑자기 A 씨의 차량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오른쪽 팔로 밀쳤다.
A 씨는 장 씨에게 다가가 “왜 내 차를 치고 지나가냐”며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장 씨는 사과하지 않고 A 씨에게 욕설을 했다. 장 씨와 A 씨의 말싸움이 격해지자 장 씨는 “내가 누군지 아냐”고 A 씨에게 말했다. A 씨는 장 씨가 돈으로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듯이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장 씨는 A 씨의 얼굴에 두 차례에 걸쳐 침을 뱉었고, A 씨의 가슴을 손으로 밀쳤다. 당시 장 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양손에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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