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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12시간
공감하는게 예전에 식당에서 일할때 하루 14시간 이상 근무에 주 6일 근무, 심지어 하루 쉬는 그날도 근무 빵구 떼우러 들어간게 허다하고 반년을 휴일없이 근무해본 적도 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내가 병신이었구나 호구였구나 싶은데 그만큼 저쪽 근무여건이 최저이기도 했죠
오죽하면 요리사라고 자부심 넘치던 동료들이 일 그만두고 공장 들어갔을 정도니....
빚쟁이들 늘어나면 서로 들어갈듯 ㄷ ㄷ ㄷ
포농만 하세요 그냥
날조하지 말고
식당일 졸라빡심ᆢ 노가다가 나음
4명이 하는 일을 둘이서 하고 있다
380으로 두명 몫을 할 인재를 뽑고 있다
이민청 떡상 가나요 ㅋㅋㅋ
저런 곳의 문제는 진짜로 400을 안 줘서 문제인거죠. 그걸 아니까 사람들이 안가는 것이고.
진짜 400주면 매일 매일 시간 초과는 당연히 여기며 일 하게 될겁니다.
그럼 사엊 접고 일당 받으러 다닐 시점 재다가 나가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