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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과하면 과할수록 좋은 제도
생각 해 보면
필기든 실기든 만점만 합격 시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법규를 모르는데...
운전을 재대로 못하는데...
도로에서 차를 끌게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지금 오토바이 2종소형 시험장 가면
저거 비슷한걸 보게됨 ㅎ
제가 기억하는데 96년도에 시험 강화되기 직전에 친구들이 단체로 면허 쉽게 땄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한참 있다 면허따고..
즉 95년까지는 더 쉬웠으니까 아버지들 세대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96년도까질 겁니다.
97년 학과 합격자부터 도로주행이 추가됐으니까요
맹박이가 다스(맹박이꺼) 시트팔아먹을라고 운전면허 간소화해서 김여사 여럿 만들었죠!
실제로도 차량판매율도 증가했구요.
S자 후진 코스?!?!
98년 면허입니다. 에스자 후진빼고 다 같네요 ㅋㅋ 앞차 코스 못나가서 해메면 나도 시간초과로 탈락 ㅋㅋ
"한번떨어져 두번떨어져 늘어나는 운전 실력" 시험장 플랭카드
ㅋㅋㅋ 저러면... 저는 못딸거같네요
1996년도에도 운전면허 전문학원에선, 지금과 같이 자체 기능시험을 했었음
97년도부터 도로주행이 추가가 되어서, 96년도 12월 전국의 면허시험장은 96년도까지 필기(학과)시험에 합격하려는 응시자들로 북새통이었음
*96년도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필기+장내기능만으로 면허취득이 가능
1997년도 필기응시자들은 필기+장내기능+도로주행+OX필기=면허 취득
95면허 인데
서울서 지방으로 2박3일코스로 원정가서 시험보는게
빨랐어요
운전면허 간소화도 꼼꼼하게 해쳐 드셨던 2mb 가카의 작품 ㅋㅋ
비슷한 시기인데 무면허로 군대 갔는데 면허증 줌..운전병 하라고..재대후 면허 갱신..끝
면허 따기도 어렵고
내비도 없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