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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이혼하지는 말고요. 이혼 준비는 하세요. 자녀없으면 딩크하시고요.
하기싫을순 있음
근데 부부가 되서 그거 몇번못참아서 서로 그러는거보면
졸라게 짜증남
상대방 위해서 잠깐 참는거 그거를 못하나?
남편도 분명히 와이프위해서 희생하는게 있을텐데
그만 살 때가 된거
이런글엔 댓글에 답이있음..답장너..하아..
딱 계산대로 살 수 있는게 아닌데. 자주도 아니고.
나중에 늙어서 똑같이 당하겠죠.
여자 욕하려고 왔는데, 경조사가 존나 많긴 하네요..
좀 적당히 하세요. 각자 부모는 본인들이 설득 하세요.
둘다 가지마라 강
예배...그러면 막 성경부르고 기도하고 교회다니라고 선교하는거 아닌가요?
모이면 하나님이 어쩌고 예수님이 어쩌고 교회다녀야 지옥 안간다. 뭐 이딴 소리하면 나라도 가기 싫을듯
저사말고 다른핑게로 가심이
에라이 빙신새끼
저희 엄마는 아빠 제사를 없앴습니다. 없애지 않는 이상 가야죠~~
귀신 붙습니다. 명..신..하세요~~
혼자 다녀오시고 와이프 편 들어주시고, 위에서 물어보면 본인은 그러기로 결정했다고 앞으로 이 일에대해서는 아무 말 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추도식때만 혼자 오겠다고 하세요. 별 것도 아닌데, 해주면 편합니다.
모르긴 잘 모르겠는데 글쓴이가 문제해결능력이 1도없다는건 알겠다 ㅋㅋㅋ
설거지 잘 해주세요 ^^
어떤 이유에서든
저렇게 할거면 그냥 각자 챙기면 됩니다.
왜 안왔냐고 물어보시면 오기 싫다고 해서 혼자 왔다고 하세요
내가 아쉬울거 없습니다.
그냥 사는 내내 어색하게 살면 되겠죠.
님도 처가 행사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여행이든 뭐든 그게 뭐 대수인가요?
받을 줄만 알고 자기 계산만 하는 사람은
결국 손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