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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추축국이나 연합국이나 누가 이기던 현재는 바뀌지 않았을거라는 놈들 특 = 추축국 이겼으면 이미 절멸당했음
연합군 측이 잘했다고는 말 못함
다만
추축국급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얼대 아님
애초에 그딴소리하는놈 한국인 맞냐?
'일제' 이거 한방이면 설명 되는거 아님??
그래서 보통 일뽕들이 많이들 주장함
추축국 특, 굳이 안파봐도 씹쌔끼들임.
무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때때로 살육도 저지른 애들
/
그냥 살육자체가 목적인 애들
악에 굳이 레벨을 나누자면 낙지는 진짜 어나더 레벨이지
애초에 발칸반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그 잘난 영국 프랑스급으로 학살하고 착취해댄 이탈리아가 추축국에선 비교적 최약체 소리 듣는 것만 봐도 얘네들이 얼마나 정신나간 집단인지는 답이 나옴
역사학자들은 높은 성의 사나이 같이 추축국이 이겼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나온 작품들 비웃는 경우가 많음
그 소설에 나온 것보다 더욱 끔찍한 정책을 시행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들이 추축국이라서
심플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데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 VS 재활용 되는 쓰레기.
일뽕새끼들이 저런 말 자주 하더란
그레이트 십새끼와 좀 더ㅈ그레이트 십새끼인거지 결국
괜히..그 새끼들이 진짜 밑바닥의 밑바닥을 지키는게 아닐걸.
나치독일이 영파의 업보를 뒤집어썼다고 주장하는데 시스템적으로 특정 인종과 소수자를 ‘말살‘시키는 건 이새끼들이 유일함
추축국은 국가가 살인 공장 만들고 위안부 굴리고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권리를 뺏고 인간 이하로 취급했는뎅
나치와 일본은 인간의 최저한도선을 그어놓은 것임.
위에 어떤 애가 "아프리카 식민지:??"라고 하는데
영프의 개같은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도 어떤 인종을 조직적으로 말살하려고 하지 않았음.
국가의 운영 목표에 "특정 인종의 절멸" 같은걸 집어넣지 않았음.
국가의 유전자 풀 향상을 위해 노약자를 제거하자고 하지 않았음.
미영프 연합국이 선하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고
추축국이 인간의 최저한도선을 그었다는 말을 하는거임.
애초에 죽은 유대인들 다수가 유대인이라 불려도 같은 독일인 이었음 자기 국민들 학살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