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실 잭 스나이더는 팬들이 원하던 그시절로 돌아갈 가망이 제로임. +36 [12]

팟캐스트나 공식인터뷰 같은데에서만 해도

"제 영화를 싫어하더라도 저는 신경쓰지 않아요! ㅋㅋㅎㅎ!!" 하는 쾌활모드 수준인 양반이라.

"아니 당신 스타일 뇌절은 이제 관객들이 싫어한다고! 정신차리고 대중들이 좋아하던 시절로 돌아오라고!"

라는 호소 자체가 안먹히는 단계에 들어섬.

이 감독을 막으려면 진짜 그냥 투자를 주지 말아야됨.

브레이크 담당할 좋은 제작자? 그걸로 안되는 경지에 이름.

아마 잭스나 스타일 뿅간다면서 돈대주고 같이 하하호호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