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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평소엔 말좀 가려서 하지 ㅆ새..하고 고까운데
큰상황에서 저거만큼 든든한 아군이 없음 ㅋㅋ
든든하지
재발 짤라줘!하는중인거지?
일반적으로 저 정도 발언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면 자르기에도 꽤나 빡센 인재 ㅋㅋㅋ
저정도 말을 할 수 있는 위치면 고스톱으로 딴 자리가 아닐거임
저것도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해야지
아니면 지 잘릴까봐 꼬리말던가 말해도 호소력이 없음
대표란 작자는 뭘했는데 깜빵을 가게 생긴거여
추가 설명하자면 빚도 있는게 방송계라 어쩔수 없구나
ㅅㅂ ㅋㅋ
새벽에 불러서 뜬금없이 서명해라하면 당연히 빡치지
새벽에 와서 탄원서 쓰라고? ㄷㄷ
애사심은 ㅅㅂ 있던 애사심도 없어지게 생겼구만 ㅋㅋ
탄원서 강제 서명은 불법 아닌가..?
존나 든든한데, 결국 팽당하고 끝나는 경우를 봐서
이제는 그냥 안타깝더라
새벽에 급하게 불러서 한다는소리가 탄원서 써달라고하면 칼찌안한걸 다행으로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