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감나무건너상회 | 14:13 | 조회 61 |루리웹
[17]
우루룰 | 14:11 | 조회 25 |루리웹
[15]
MaineventMafia | 14:09 | 조회 65 |루리웹
[53]
루리웹-0941560291 | 14:09 | 조회 50 |루리웹
[21]
UniqueAttacker | 14:07 | 조회 57 |루리웹
[28]
감나무건너상회 | 14:07 | 조회 41 |루리웹
[18]
네리소나 | 14:03 | 조회 31 |루리웹
[16]
돈하마 | 14:02 | 조회 53 |루리웹
[12]
쾰른 대성당 | 13:57 | 조회 63 |루리웹
[5]
5324 | 14:06 | 조회 21 |루리웹
[9]
박까아료 | 14:05 | 조회 40 |루리웹
[14]
| 14:04 | 조회 78 |루리웹
[40]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4:02 | 조회 123 |루리웹
[31]
핵인싸 | 13:59 | 조회 98 |루리웹
[17]
황토색집 | 13:57 | 조회 82 |루리웹
댓글(8)
애나 성인이나 유독 처음보는 먹을거 싫어하고 익숙하지 않은 재료 못먹는 사람 있더라고
자기가 알지 못하던 맛이 나면 심하면 토하더라
내가 좀 그런 편인데, 어릴때 저거 비슷한거 당했다가 냄새 맡아보고 안좋을거 같아서 거절했거든
근데 억지로 먹여놓고 진짜 토할뻔했는데 "먹어보니 맛있지?" 이래서 짜증났던 기억이 있음.
난 그게 새우, 지금도 새우나 갑각류는 거부반응남
나도 동감 어렸을땐 취향좀탈것같은 음식은 안먹이는게 좋다고 봄. 그래서 내가 키위를 못먹음 ㅋㅋㅋ
저런거 비슷한거로는 주는사람 입맛이 아무거나 먹는 막입일 떄도 있다.
난 어른이 됬지만 아빠가 주는 음식물은 일단 이상하게 보이면 의심하고 본다.
나는 미역을 도저히 못먹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