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신 사 | 06:45 | 조회 0 |루리웹
[5]
빛나는별의 | 06:45 | 조회 0 |루리웹
[10]
밀떡볶이 | 06:37 | 조회 0 |루리웹
[2]
이사령 | 06:36 | 조회 0 |루리웹
[16]
나래여우 | 06:29 | 조회 0 |루리웹
[1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6:29 | 조회 0 |루리웹
[9]
사신군 | 06:27 | 조회 0 |루리웹
[21]
사신군 | 06:25 | 조회 0 |루리웹
[7]
사신군 | 06:22 | 조회 0 |루리웹
[27]
키쥬 | 06:1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044659024 | 06:18 | 조회 0 |루리웹
[3]
사신군 | 06:14 | 조회 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11 | 조회 0 |루리웹
[4]
금전왕 | 06:07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06:0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젠장 마커스 난 네가 좋다
왤케 짠하냐ㅋㅋㅋㅋㅋㅋ
그만 때려 ㅠ
그렇다 우린 마음이 넘쳐흐르지 않게 절제해야한다 ㅠㅠ
그냥 죽어야지 후...
근데 참 슬픈게 저렇게 질러라도 봐야 뭐가 건져나오는데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니 걍 고백 자체를 안하더라..나 처음 연애할때 돌이켜보면 저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서 엄청 부끄럽고 이불킥 차고 그랫는데 전여친이 잘받아줘서 어버버하다가 성공햇지
물론 그 찐따력은 어디 안간다고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고 영원히 쏠로로 사는 중이지만..
이제 저런 팩폭이 너무 유명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게됨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단 말이 너무 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