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소리사마 | 06:33 | 조회 174 |루리웹
[4]
Baby Yoda | 06:22 | 조회 237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6:20 | 조회 80 |루리웹
[12]
게헨나메인까지쉴거야 | 06:17 | 조회 74 |루리웹
[7]
닉넴이젤어려움 | 06:05 | 조회 87 |루리웹
[5]
이이자식이 | 06:10 | 조회 203 |루리웹
[5]
SYLVAIN | 05:49 | 조회 113 |루리웹
[14]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5:52 | 조회 83 |루리웹
[0]
Baby Yoda | 05:47 | 조회 233 |루리웹
[7]
SYLVAIN | 05:45 | 조회 14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4:05 | 조회 207 |루리웹
[8]
야부키 카나ㅤ | 05:13 | 조회 151 |루리웹
[2]
치킨맛레몬 | 05:26 | 조회 178 |루리웹
[8]
Ash_Ruli | 05:07 | 조회 107 |루리웹
[7]
밀떡볶이 | 04:59 | 조회 215 |루리웹
댓글(22)
손권같은 새끼
악성이 아니라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잖아. ㅋㅋ
아구가 그래야 맞아들어 감.
하다못해 윗놈들(노인네둘) 견제하는거도 벅차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지원이라도 해주는거란 묘사라도 있으면 모르겟는데.
좀 아쉬웟지.
나뭇잎마을 썩어빠진거 보면 딱히 개연성이 없지도 않음ㅋㅋㅋ
존재를 감출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천방지축 고아는 너무 눈에 띄잖아..
그 어린애를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골방에 대충 던져놓았다는게...
유언듣고 실행한 사람이 죽으니까
그제서야 나오는 부모님 유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