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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힘들때 찾아주는 자들임
근데 반면에 또 그런 친구의 인간적인 나약함도 이해해줄 수 있는게
진정한 이해자임.
형편좋고 자기들 힘들때 다들 그럴 여유가 있진 않음
사람이 언제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순 없고
그런 인간의 복잡함을 아니 참 진정한 친구가 뭔지 고민해봄
성시경이 예전에 소속사랑 문제있었을 때 엄청 힘들었었다고 하던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사람들이 거리 두니까 엄청 충격받았다고 한듯
저 마지막 저거도 자기 방송에 오피셜로 말 한마디 얹으려고 한거지
상처를 들쑤시는게 아닙니다
난 이거 진짜 이해가 안갔음. 남이 명문대를 갔으면 어떻고 안갔으면 어떰??? 그 누구야 총대맸던 그 사람은 미국국적이었다는데 그럼 이민 2,3세대까지도 학적부 이름이랑 본명이랑 닉이랑 다를 수 있다는 거 알잖음? 끝까지 물어뜯는거 정신병자같더라 진짜...
남 배알꼴려하는 사람 심리가 극도로 높으면 그렇게 되는듯
사람이 한 번 힘들고 상황이 안 좋아 보면...
진짜 관계가 보이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