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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기 진실의 방이지 별거 있나 ㅋㅋㅋㅋ
아니 찜질방을 가지 왜 저런 돈처먹는 하마를......
신기하네 저런게 있고
저거 있는집으로 이사간적 있었는데, 이사갈때 되니까 저걸 왜 우리한테 주고갔는지 알겠더라 ㅋㅋㅋㅋ
스스로 불러온 쏘우에 짓눌려~
스팀은 천장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등짝은 이미 몇대를 맞았나~
대충 찜질방 사이즈가 2~300짜리는 되는 것 같은데 호오옹
전기세가 감당이 되나..?
자동차 히터는 안 트셔도 되겠네
이건진짜 뒤지겠는데
우리 아버지가 직접 사우나 만든다고 한참을 뚝딱거리셨는데 결국 본인도 한번도 안쓰시고는 리모델링 할 때 때서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