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박성배 후보 | 10:48 | 조회 131 |루리웹
[4]
유리창떠들썩파랑나비 | 10:57 | 조회 36 |루리웹
[9]
에너존큐브 | 10:55 | 조회 44 |루리웹
[2]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 10:55 | 조회 11 |루리웹
[8]
죄수번호-69741919 | 10:55 | 조회 31 |루리웹
[33]
탈붕이 | 10:54 | 조회 28 |루리웹
[12]
피파광 | 10:53 | 조회 50 |루리웹
[2]
Blue | 10:53 | 조회 37 |루리웹
[16]
루리웹-0049893824 | 10:49 | 조회 83 |루리웹
[35]
루리웹-5447930526 | 10:48 | 조회 124 |루리웹
[32]
| 10:46 | 조회 47 |루리웹
[5]
렘피지고스트 | 10:49 | 조회 23 |루리웹
[9]
우매함의 봉우리 | 10:47 | 조회 26 |루리웹
[3]
살아있는성인 | 10:45 | 조회 59 |루리웹
[14]
토네르 | 10:43 | 조회 211 |루리웹
댓글(30)
그래서 요즘은 프리드리히 대왕 묘소에 참배할 때 감자꽃을 바치는 게 국룰이라지.
드시다 목 막히면 한잔 하시면서 드시라고 현대기술력이 낳은 발명품인 캔음료수도 두고가는 충성심.
생 감자가 올라가 있는것도 본거 같고...
유사사례
자우 머시가 양배추절임이였나 그랬지 아마
맛알못새끼들 고기에 야채를 같이먹어야 기름진맛을 잡아주고 입맛이 좋아지거늘
선상식량의 고기는 기름진맛이 날 고기가 아니거든...
아차 선상식량이면 말렸거나..아무튼 보존식 형태였겠구나
염장고기 검색 ㄱ
영국놈들 나중에 레몬말린거 먹긴 했을걸
참고로 노란건 카레 가루나 향신료가 아니라, 질산칼륨 + 소금이 수분을 빨아들인것....
물배급할 때 (술에 더해서)라임주스를 타서 배급했지 아마
대중의 심리라는게 참
내면의 청개구리를 이용한다
저때 감자는 품종개량 이전이라 진짜 노맛이었다던데
저래서 오히려 프랑스에 감자보급이 그리늦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