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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원래의 목적달성은 못하고 관상용이 됐네
위치측정 : 잘 보임
군집제어 : 관람객들 따라다님
이동거리 측정 : 멈추면 배터리 다 떨어질 때까지 다닌거지 뭐
게이밍 물고기 ㄷㄷ
저거 십년도 넘게 전 물건인데 지금도 있어?
주변의 찐물고기들은 저거 보며 무슨생각할까. 우주적 공포?
저 허접한 로봇의 가격이 충격적이었지요
그 분이 추진한 프로젝트 아니였냐? ㅋㅋㅋ 예산 수십억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 누구 주머니로 갔으려나
저 용도로 만든 로봇물고기는 폰타인에서 본것같은데
애초에 환경파괴를 저지르는 계획을 세우고는 그 보완책이랍시고 되도 안 하는 가짢은 오염감시 수단으로서 뜬금없이 내건 것이었으니.. 면피용. ㅋㅋ